주님의 목적을 모르는 한국교회...ㅠㅠ
-------------------------------------------------------------
채널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채널의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실 영의 세계는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된 이해가 없이 보게 된다면 반발로 인한 논쟁과 논박을 불러오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할 분들이 있고, 여러 분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성령께 인도하는 가이드가 될 수 있고 생각하고 분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전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라는 명분을 갖고 전하는 것이기에 모든 내용이 100%진실과 진리라고는 할 수 없는 육신의 한계와 성정을 가진 자이기에 이 메시지를 컨펌 받으시려면 각자가 성령하나님께 문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메시지들의 내용에 동의하시지 않는 것은 자유이십니다.
지금은 누구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많은 메시지들은 그것이 속임이든 미혹이든 축복이든 예언이든
우리가 성령과 함께 분별하는가를 보시는 주님의 도구들입니다.
자신의 이견을 댓글로 다는 것은 좋으나 이 채널의 전체적 영적 기조를 파악하시지 않고 순간적인 감정으로 이의를 제기하며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영상 1,600 개를 다 보실 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보신다면 저의 일관 된 저를 통한 주님의 메시지를 발견 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동의가 안 되시거나 또는 공감이 된다 하더라도 여러분 안에 성령께 컨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계속 자기주장을 내 세우며 분란과 논란을 가져오는 것은 그분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악한 영의 공격이기 때문에 삭제조치 또는 댓글 감추는 기능을 사용하겠습니다. 예상외로 그 공격은 공감을 가지신 분들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비난, 비판, 훼방, 저주한 죄로 인해 오히려 마귀들의 훼방과 비방을 받을 것이니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과거에 올린 영상의 내용들이 대부분이기에 영상을 거슬러 올라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
120년 한국교회 역사속에서 소외 당하시고
가려져 계셨던 성령하나님의 그 구원의 역사를
우리의 마지막날이 되기 전에 두 눈으로 목도하는
마지막 은혜를 부으소서....
----------------------------------------------------------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7)
-------------------------------------------------------------
고전 9: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주께서는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 복음을 듣는 사람들로부터 생활비를 얻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셨습니다.
제작문의 및 제보, 홍보 01040504391 harpajo 선교사
후원계좌 : 시티은행 8920125925001 박용하
후원으로 동역하신 분들께 주님을 대신해 감사를 드립니다.
---------------------------------------------------------------
0 Comments